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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서 기본 자바 런타임 지정하기 우분투에 설치된 여러 자바 런타임 중 기본 런타임을 지정하는 방법 터미널에서 sudo update-alternatives --config java 나타나는 번호 목록 중에서 원하는 번호를 입력하고 엔터.
우분투에 NAS를 마운트시켜서 연결해두는 방법 먼저, smbfs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마운트 될 경로를 만들어 두고, 권한을 읽고 쓰기 좋게 설정해 둔다. 나는 /mnt/NAS350D/elex에 마운트 할 예정이다. /etc/fstab 파일을 관리자 권한으로 편집해야 한다. sudo gedit /etc/fstab /etc/fstab의 아래에 다음의 내용을 추가한다. 맨 앞의 IP는 NAS의 주소이다. //192.168.10.100/경로 /mnt/NAS350D/elex smbfs defults,username=아이디,password=비번,uid=리눅스사용자아이디,gid=users,dir_mode=0755,file_mode=0644 0 0 파일 저장 후 sudo mount -a 를 실행하면 변경내용이 적용된다.
Microsoft Mathematics 4.0 Microsoft Mathematics 4.0 http://www.microsoft.com/downloads/ko-kr/details.aspx?FamilyID=9caca722-5235-401c-8d3f-9e242b794c3a#Top Word 및 OneNote용 Microsoft Mathematics 추가 기능 http://www.microsoft.com/downloads/ko-kr/details.aspx?familyid=ca620c50-1a56-49d2-90bd-b2e505b3bf09&displaylang=ko
Microsoft Network Monitor Microsoft Network Monitor 3.4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네트워크 패킷 분석 프로그램. 아래 주소에서 다운로드. http://www.microsoft.com/download/en/details.aspx?id=4865
핸드폰과 나의 역사 1998년 이후부터 삐삐를 사용한 듯한데, 모델명이든 디자인이든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으므로 삐삐시대는 논외로 한다. 네모반듯한 모토로라 삐삐가 떠오르긴 하지만 그게 내 것이었던가 싶을 정도로 가물가물거린다. 삐삐 시대를 벗어난 이후, 나와 함께한 이동 통신 단말기를 정리하고자 한다. 박진희와 양택조의 CF를 기억하는가? 나의 첫 번째 핸드폰은 걸면 걸리는 걸리버였다. 당시 가입한 통신사는 016. 국내 최초의 폴더 폰. 특징은 완전 무식한 완성형 한글. 문자메시지 하나 쓰러면 좀 뭣 같았다. 검색해보니 이때가 1999년이라는군. 두번째 폰은 매력적인 전면 파란 동그라미를 가진 애니콜 듀얼 폴더였다. 기억하는가, 장혁과 이나영의 CF. SPH-A2000. 2001년. 통신사가 맘에 안들어서 오래 못썼음...
구글 플러스 for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용 구글 플러스는 한국 계정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비활성 되어 있으므로... 를 받아서 압축을 풀면 나오는 .apk 파일을 사용해서 설치한다.
구글이 자꾸 영어로 보여줄 때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구글 계정으로 접속하면 영어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구글 계정에서 링크를 따라가는 일부 구글 제품(예를들면 애드센스 라거나, ...)들도 마찬가지였다. 첨엔 구글이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교체중이라 그런줄로만 알았다. 그러다가 해결 방법을 찾았다. 이럴땐 어떡해야 하느냐. 해답은 바로, 두구두구두구둥~ 주소줄의 맨 뒤에 ?hl=ko를 붙여보도록 하자. 웹주소에따라 &hl=ko를 붙여야 할 수도 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행여 Url에 hl=en 같은게 보인다면 en을 ko로 바꿔주는 융통성 정도는 발휘해 주도록.
구글에 의한 QR코드 만들기 뭐.. 물론 QR코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냥 네이버나 다음에 가서 만들어도 그만이기는 하다. 그러나, 네이버나 다음의 QR코드는 정보를 자기들의 서버에 저장해두고 QR코드에는 이 정보에 대한 단축 URL만을 저장하고 있다. 짤막한 주소 하나 만들고, 그 주소를 담은 코드 이미지를 지정해두고, 다른 정보들은 모두 서버에 저장된다. 뭐.. 이런 방식이 많은 양의 정보를 제공할 수는 있겠으나 인터넷에 연결될 필요가 있다는 단점도 있다. 여튼, 난 정보를 담고 있는 주소를 담고 싶진 않았다, 정보를 담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뒤졌다. 그리고 찾았다. 이래서 구글을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이제, 안드로이드 스마트 폰에서 직접 큐알 코드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QR Encoder 이제부터 본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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