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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용 카울리 라이브러리 안드로이드용 카울리 라이브러리 모음http://www.cauly.net v1.1.7 v1.2.0 v1.2.1 v1.2.3 v1.2.5 v1.3.0 v1.3.4 v1.4.0 v1.5.0 v1.5.1 v1.5.2
우분투에서 시스템 정보를 확인 우분투를 사용중인 컴퓨터의 시스템 정보를 확인하려는 경우 터미널에서 다음의 명령을 사용하면 된다.sudo lshw명령을 실행하고 잠시 기다리면,씨피유, 메모리, 비디오, 디스크 등에 관한 상세한 정보가 화면에 출력된다. 터미널로 출력되는 정보를 좀 더 읽기 쉽게 HTML 파일로 저장해서 볼 수도 있다.sudo lshw -html >> system_info.html [참조]http://www.liberiangeek.net/2012/05/display-system-resources-information-in-ubuntu-12-04-precise-pangolin/
우분투에서 에버노트를 에버노트에서는 리눅스용 클라이언트를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리눅스에서 에버노트를 사용하려면 크롬 같은 브라우저를 통해서 사용하거나,윈도우즈용 클라이언트를 Wine으로 구동시키거나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네버노트(Nevernote)라는 리눅스용 클론이 있다. 최근에 Nix note로 이름을 변경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바로 구현되었으며 에버노트에서 제공하는 API를 통해서 윈도우즈용 에버노트 클라이언트와 거의 유사하게 동작한다. 그런데, 최근에 우분투의 유니티와 더 잘맞는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바로, 에버패드(Everpad)이다.이 프로그램은 유니티의 렌즈와 인디케이터를 함께 제공한다. 그래서 맘에 든다.설치 방법은 다음과 같다. sudo add-apt-repository ppa:nvbn-rm/ppa ..
전자책 편집은 Sigil Sigil은 ePub 형식의 전자책을 편집하는 프로그램이다. 워드프로세서나 웹에디터 같은 위지윅 방식으로 전자책을 만들 수 있다. 이 곳에서 윈도우즈용 또는 맥용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그렇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우분투용 배포판을 다운로드 받는 주소를 기록해 두기 위함이다.설치를 위해서는 터미널에서 다음을 입력한다.sudo add-apt-repository ppa:rgibert/ebook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sigil
오라클 자바 7을 우분투에 설치하는 방법 터미널에서 다음의 명령들을 순서대로 입력해서 실행하면 된다.앱트 리포지토리에 주소 하나 추가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다. sudo add-apt-repository ppa:webupd8team/javasudo apt-get updatesudo apt-get install oracle-java7-installer 다음의 원문을 참고 하였다.http://www.webupd8.org/2012/01/install-oracle-java-jdk-7-in-ubuntu-via.html 덧.이클립스 쥬노는 오라클 자바 7에서만 제대로 작동하는 듯 하다.오픈 JDK 7에서 에러나던 것이 오라클 자바 7을 설치하니 잘 돌아간다. 허허헛..
문제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어느 날 청년 하나가 뉴욕 5번가에 있는 노먼 빈센트 필 박사(Norman Vincent Peale: 전 세계적인 동기부여 연설가이자, 현재 42개 언어로 번역되어, 2천 2백만 부 이상 팔리고 있는 "적극적 사고방식"의 저자)의 집을 찾아왔다. 청년은 필 박사의 옷자락을 붙들고 간절히 말했다. "필 박사님, 제발 저를 도와주십시오. 문제가 생겼습니다. 너무 버거워 저로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필 박사가 말했다. "이보게, 내 옷자락을 놔 주면 문제라곤 전혀 없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데려다 주겠네." "정말 그런 사람들이 있단 말입니까? 그곳에 저를 데려가 주십시오.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하지만 일단 그곳을 보고 나면 다시는 가고 싶어하지 않을 수도 있어." "아니오, 그렇지 않을 겁..
훌륭해지고 싶으면 공을 들여라 한 젊은이가 당대 최고의 연극 평론가를 찾아가 물었다. "저는 선생님처럼 훌륭한 평론가가 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평론가는 말했다. "먼저 30명쯤 되는 훌륭한 극작가의 작품부터 철저히 연구해 보게나." 그러자 젊은이가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선생님 말씀대로 하자면 제 나이가 마흔이 되어도 모자라겠습니다." 평론가가 웃음을 띠며 말했다. "바로 그거야, 적어도 마흔 살이 되기까지 공부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의견이 나오지 않는 법이지."
아기 달래기 한 젊은 아빠가 밀고 가는 유모차 안에서 아기는 줄기차게 울고 있었다. 그는 낮은 목소리로 아이를 달랬다. "고봉아, 제발 조급해하지 마라. 절대 화내지 마라. 이제 곧 나아질 거야. 암, 나아지고 말고." 그 옆을 지나가던 한 여인이 이 장면을 지켜보고는 크게 감동을 받았다. 여인은 젊은 아빠를 감탄하는 눈길로 바라보며 말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쩌면 보채는 아이를 그렇게도 부드럽게 달랠 수가 있으세요? 너무나 다정하고 애정도 많으시네요." 그러나 나서 허리를 굽혀 유모차 안의 아이를 보고 말했다. "귀염둥이 고봉아, 울지 마라. 아빠가 얼마나 훌륭한 분인데.... 더 이상은 아빠를 애먹이지 말아야 착한 아기란다. 알았지?" 젊은 아빠는 여인을 물끄러미 쳐다보면서 말했다. "아, 아닙니다.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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