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5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 단축키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에서 테스트시 유용한 키보드 단축키를 정리함. 홈 HOME 메뉴 버튼 F2 뒤로가기 버튼 ESC 전화 버튼 F3 전화 끊기 버튼 F4 찾기 버튼 F5 전원 버튼 F7 볼륨 높임 Ctrl-F5 또는 키패드의 '+' 볼륨 내림 Ctrl-F6 또는 키패드의 '-' 카메라 버튼 Ctrl-F3 또는 Ctrl-키패드'5' 이전 레이아웃 방향으로 회전 (가로/세로) Ctrl-F11 또는 KEYPAD'7' 다음 레이아웃 방향으로 회전 (가로/세로) Ctrl-F12 또는 KEYPAD'9' 3G 네트워크를 켜기/끄기 F8 전체화면 모드 활성 / 비활성 Alt-Enter 트랙볼 모드 활성 / 비활성 F6 방향키 (DPad) 키패드의_'4','8','6','2','5' http://android.elex... 볶음 짬뽕 기본적으로 짬뽕 만들기와 유사하다. 2011/08/23 - [요리의 神] - 홈메이드 짬뽕 냉장고를 뒤져서 해물과 야채를 썰어넣고 볶는다. 웬만큼 볶아졌으면 고추장을 넣어준다. 좀 더 맛있을까봐 두반장과 굴소스를 함께 넣어준다. 미리 삶아둔 면을 넣고 조금 더 볶는다. 마무리. 가스오부시로 데코레이션을... 이렇게해서 오늘도 한 끼 해결~. 그냥 짬뽕은 볶은 해물에다 물을 붓고 끊여서 국물을 만드는 것이고, 볶음 짬뽕은 물을 붓지 않고 면을 볶는 것이다. 볶음짬뽕은 물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양념을 그냥 짬뽕과 똑같이 한다면 짜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계란찜 자, 오늘은 계란찜을 만들자. 우선 계란을 먹을만큼 깨뜨린다. 혼자 먹을꺼니까 2개 정도. 계란찜 전용기 따위가 집에 있을리가 없으니 그릇은 적당한 크기의 밥그릇을 사용하자. 그리고, 새우젓 또는 소금 등으로 간을 맞춘다. 계란을 휙휙 저어서 잘 풀어주도록 하자. 물도 조금 부어 넣고. 여기까지 했으면 이제 냄비에 물을 조금 넣고 끓인다. 아 맞다. 파도 송송 썰어넣어주고... 뚜껑을 덮고 기다리자. 그리고, 적당히 익었다 싶으면 꺼내서 맛나게 먹는다. 오늘도 이렇게 한 끼 해결. 끝. 구글이 자꾸 영어로 보여줄 때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구글 계정으로 접속하면 영어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구글 계정에서 링크를 따라가는 일부 구글 제품(예를들면 애드센스 라거나, ...)들도 마찬가지였다. 첨엔 구글이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교체중이라 그런줄로만 알았다. 그러다가 해결 방법을 찾았다. 이럴땐 어떡해야 하느냐. 해답은 바로, 두구두구두구둥~ 주소줄의 맨 뒤에 ?hl=ko를 붙여보도록 하자. 웹주소에따라 &hl=ko를 붙여야 할 수도 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행여 Url에 hl=en 같은게 보인다면 en을 ko로 바꿔주는 융통성 정도는 발휘해 주도록. T 스토어 판매를 중지하며.. 티스토어, 검수는 느리지, 올려놓고 한 일주일 기다리다면 이래서 반려라 그러고, 또 저래서 반려라 그러고, 내 참 짜증나서.. 새로운 앱 등록을 그만둔건 몇 달 전이지만, 결국 오늘 기존 앱들도 판매 중지 시키고 탈퇴했다. 내 보기엔 검수한다고 앉아 있는 것들은 멍청이 들이거나 깡통로봇들임에 틀림없다. 시나리오에 안적혀 있다고 반려하질 않나, 또 오류난다고 반려해서 똑같이 해봤더니만 잘만되는구만. 저번에 등록된데서 광고 라이브러리만 바꿔서 올렸는데 왜 이번엔 오류난다고 지랄을 떠는겐지. 그간 티스토어 제한사항 맞추느라 안드로이드마켓 소스에서 이래저래 넣었다 뺏다 삽질한게 생각나기도 하고... 에효.. 안그래도 열받는데 어떤 놈이 별 하나 남기고 말도 없이 토꼈네. 비겁한놈불만있으믄말을해라. 홈메이드 짬뽕 비가 오는 날엔 짬뽕. 우선 해물과 야채를 볶는다. 해물은 냉동 모듬 해물, 야채는 냉장고를 뒤져서 이것저것. 해물이 살짝 녹으면 기름을 조금 두르고 적당히 볶는다, 따로따로 볶으려면 귀찮으니 한 몫에 넣고 그냥 볶는다. 각종 해물과 양파 마늘 고추 등이 들어갔다. 좀 더 맛있을까 싶어서 굴소스도 살짝. 이것은 우동건면. 삶는다, 적당히. 삶아졌다 싶으면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준다. 다 했으면 채에 담에 물기를 빼면서 대기시킨다. 국물을 만들자. 물을 적당량 끓이면서 고추장과 두반장을 조금씩 넣어준다. 그리고 볶아두었던 해물과 야채도 넣어주고 끓인다. 보글보글 잘 끓는다. 다 끓었네. 심심한듯하여 사랑스런 후추를 첨가해 주었다. 그릇에 면을 담고 국물을 붓는다. 그리고 먹는다, 맛있게. NullPointerException : onDraw 크래시 리포트를 받고 있으므로 일부 사용자에게서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뒤지고 뒤져봐도 왜 오류가 나는지 모르겠다. 특히, 특정 사용자에게서만 발생한다는 것도 의문이다. 오류가 발생하는 상황을 재현할 수가 없으니 원인을 모르고 원인을 모르니 현재로서는 고칠 방법이 없다. 클래스 생성시에 디폴트 값이 주어지므로 널값을 가질 이유가 전혀 없다만, 일단 오류가 발생하는 부분에 null 체크를 모두 붙여서 오류는 막혔을 테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지 않고서는 해결이라고 보기 어렵다. 화면에 그려야 하는데 그리지 않기 때문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오작동이지만, 널체크 코드가 제 위치에 들어갔다면 이제 크래시 리포트는 보내지도 못할 것이다. 엉뚱한 화면을 볼 수도 있을게다. 기.. 첫번째 핑백 받은 이야기 홈페이지에 만들고 있다. 핑백 기능을 만들어 놨는데 하루 이틀 정도 지났나, 핑백이 하나 와 있었다. 시간과 IP만 찍혀있고 그 외엔 아무 것도 없었다. 아, 순간 내가 잘못 만들었나 싶었다. 후이즈 검색을 해보니 야후서버의 아이피다. 야후의 블로그 기타등등을 쓰는 누군가 보다 하고는 ... 더 이상 알 방법은 없었다. 내가 만든 소스 코드를 다시 뒤지고 볶고 핑백 전송용 프로그램도 급조해서 테스트도 해보고.. 별 이상이 없는데.. 참 이상했다~ 그랬었다. 그리고 오늘 홈페이지 접속 로그를 뒤지다가 야후봇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아! 이놈이었구나 싶었다. 핑백이라는게 핑백 주소를 안에 에 어쩌고 저쩌고 해 놓는다. 마치, 트랙백 주소 자동 검출하고 비슷하다. 하지만, 핑백이 뭔지 몰랐을 야후봇이 그 링..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