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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카푸치노 컵에 얼을을 채운 후, 우유를 붓고, 에스프레소 2샷을 넣은 뒤, 우유 거품을 올린다.
카푸치노 카푸치노(cappuccino)는 에스프레소, 우유, 우유 거품을 이용해서 만든다. 여기에 코코아 가루 또는 계피 가루를 뿌려서 마시기도 한다. 카푸치노는 카페라떼에 비해서 우유의 양이 적다. 컵에 에스프레소를 넣고, 따뜻한 우유를 채운 후에, 우유 거품을 올린다. 에스프레소와 우유와 거품의 비율은 1 : 1 : 1로 한다. 일부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는 1 : 3 : 2 의 비율로 하기도 한다.
아이스 카페 라테 컵에 얼음을 가득 채운 후, 차가운 우유를 붓고, 에스프레소 2 샷을 넣어준다. 기호에 따라 시럽을 추가하여 마신다.
카페 라테 카페 라테 (caffé latte)는 커피와 우유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이며, 커피에 유유를 곁들여 마시는 커피의 일종이다. 우유가 맨 위에 5mm정도의 층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에서는 아침에 마신다고 한다. 컵에 에스프레소 1샷을 넣고난 후 따뜻한 우유를 붓는다. 에스프레소와 우유의 비율은 1 : 5 정도가 적당하다. 기호에 따라 시럽을 첨가하여 마신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0/01/Latte.jpg/800px-Latte.jpg
SNS에 올리는 글의 시점에 따른 인간 분류 1인칭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 2인칭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 3인칭으로 글을 쓰는 사람도 있다. 1인칭으로 글을 쓰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적는다. 자신의 일상, 생각, 감정 등의 내용이 주를 이룬다. 2인칭으로 글을 쓰는 사람은 대화형으로 글을 적는다. 대화형이거나 질문형이 많다. 경어체를 많이 쓴다. 3인칭으로 글을 쓰는 사람의 글은 주로 링크로 도배되어 있다. 대부분 광고가 주목적이다. 1인칭의 예는 다음과 같다. 혼자서 고기를 10인분이나 먹었다. 배터지겠다. 2인칭의 예는 다음과 같다. 저녁 뭐 드셨나요? 저는 혼자서 고기를 10인분이나 먹었어요. 제 배가 터질까요? 3인칭의 예는 다음과 같다. 고기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은 글의 내용이나 목적에 적합한 시점을 적절히 혼합하여 사용한다.
핸드폰과 나의 역사 1998년 이후부터 삐삐를 사용한 듯한데, 모델명이든 디자인이든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으므로 삐삐시대는 논외로 한다. 네모반듯한 모토로라 삐삐가 떠오르긴 하지만 그게 내 것이었던가 싶을 정도로 가물가물거린다. 삐삐 시대를 벗어난 이후, 나와 함께한 이동 통신 단말기를 정리하고자 한다. 박진희와 양택조의 CF를 기억하는가? 나의 첫 번째 핸드폰은 걸면 걸리는 걸리버였다. 당시 가입한 통신사는 016. 국내 최초의 폴더 폰. 특징은 완전 무식한 완성형 한글. 문자메시지 하나 쓰러면 좀 뭣 같았다. 검색해보니 이때가 1999년이라는군. 두번째 폰은 매력적인 전면 파란 동그라미를 가진 애니콜 듀얼 폴더였다. 기억하는가, 장혁과 이나영의 CF. SPH-A2000. 2001년. 통신사가 맘에 안들어서 오래 못썼음...
롱 블랙 아메리카노와 유사하지만, 뜨거운 물에 에스프레소 2 샷을 더한다. 아메리카노에 비해 양이 적고, 크레마가 더 남는다. 컵에 뜨거운 물을 넣은 후 에스프레소 2 샷을 넣는다.
레드 아이, 캐나디아노 레드 아이(red eye)는 캐나디아노(canadiano)라고도 하며, 아메리카노에서 뜨거운 물 대신에 드립커피를 더해서 마신다. 아메리카노와 같은 방식으로 컵에 드립 커피를 채운 후 에스프레소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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