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想 촛불 Elex 2012. 8. 14. 00:10 반응형 꺼지라는 말은참슬픈 말이다.외롭게 타오르던 불꽃은외마디 바람 소리에 그렇게어둠이 되었다.그때의 너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야 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lex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안해, 용서해 (0) 2012.07.21 약속들.. (0) 2012.07.21 자아 (0) 2012.07.21 더운 여름 어느 비 내리는 날 새벽의 단상 (0) 2012.07.05 악몽 (0) 2012.06.24 '短想' Related Articles 미안해, 용서해 약속들.. 자아 더운 여름 어느 비 내리는 날 새벽의 단상